한번쯤의 여유를 티박스에서 생각해야 하는 홀이다...또한 주변 날씨 환경과 그

날의 컨디션을 고려해 욕심을 한번 생갓해 보는 홀이기도 하다..

먼저 여유를 가지기 바라며.. 3온 전략을 구상한다.

1. 티샷은 드라이버 보다는 3번 우드 정도로 공략.. 드라이버 공략시 필드뒤 나

  무쪽으로 건너가서 세컨샷 하는데 별 도움이 안됨. 5번우드 정도로도
충분히

  3온 작전 성공 100%

2. 세컨샷은 6번 아이언 정도로도 핀까지 110 - 120m까지 보낼수 있슴.

3. 3rd 샷은 피친이나, 9번 아이언 정도로 바람을 잘 살피고 그린 좌측으로 공략

  이 바람직함..

2온을 노리며면 한번쯤 시도도 가능

1. 일단 티박스에서 오른쪽 오비 말뚝 선상을 에이밍하고 드라이버로 공략

   슬라이스가 나면 모비로 직결되며. 땡기게 되면 해저드로 직행..
220m 정도

  면 무난하므로 힘빼고 공략한다.

2. 2nd 샷은 티박스 거리에따라 다를수 있으나, 160-170m 정도 핀가지 남게

  된다, 5번 아이언 정도면 충분히 2온 가능.. 욕심 부리지 말고 핀의
좌측 엣지

  를 향해 날린다....그리고 버디.....